당사 홈피를 첫 방문하셨다니 우선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합니다. 잘 아시겠지만 훈련에 의하여 제어를 받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본능적인 것인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. 문제는 그 원인이 겉으로 들어나는 것은 찾기가 쉽지만 지간( 발가락 사이 )이 발적이나 아무런 이상 증후 없이 핥는 것은 누구에게나 교정이 어려운 것이지요 다만 외부증상 없는 국소적인 소양증은 일단 심리적인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음으로 조금 더 어렵기는 하지만 놀아 주면서 피부도포제나 코타방스 같은 스프레이 같은 약품을 사용하여 소양증을 제거하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 그리고 진디기 감염이 우려되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린틱스( 아미트라즈 ) 500배 액을 사용하여 침지 소독하면 거의 완벽하게 구제가 될것입니다. 다만 이러한 제제를 사용할 때에는 다는 구충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. 감사드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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